- 2015. 1. 13. - 2. 5.
- 이해: 4.5 / 흥미: 4.0
- 로마제국에서부터 2차대전까지 유럽사를 흐름을 따라 쉽고 재밌게 기술. 그리고 근대정신.
- 예전 딴지일보에 연재됐을 때 재밌게 봤었는데, 오래된 드라마의 완결판을 본 느낌. 더불어 다음 시즌도 기대됨.
- 정통적인 역사학과 어떻게,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궁금.
-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음. 사건의 흐름을 잘 읽을 수 있게 기술.
- 왠지 프리메이슨, 그와 관련된 고대문명 등의 임팩트는 약해진 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