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고싶은 것/생각,의견54 2009년 5월 24일에 한 짧은 생각 “노무현 대통령, 편하게 보내드리는 유일한 방법(도아)” - 이명박처럼 염치라는 것을 모르는 인간들이 뻔뻔하게 떵떵거리며 살 수 있는 우리나라가 싫다. 하지만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민중들을 믿으며, 이 비극 또한 그 초석이 될 거라 생각한다.2009-05-24 15:08:14이 글은 드라고님의 2009년 5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2009. 5. 25. 2009년 5월 18일에 한 짧은 생각 무의식은 의식보다 빠르다.2009-05-18 21:08:32이 글은 드라고님의 2009년 5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2009. 5. 19. 2009년 4월 24일에 한 짧은 생각 765와의 아침(me2mms me2photo)2009-04-24 13:26:58 이 글은 드라고님의 2009년 4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2009. 4. 25. 2009년 4월 9일에 한 짧은 생각 "노무현… 충격적… 그리고 진보신당(진중권)" -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가 됐으면 좋겠다.2009-04-09 16:09:35이 글은 드라고님의 2009년 4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2009. 4. 10. 2009년 4월 3일에 한 짧은 생각 "양자역학이나 상대성원리는 고난도의 물리학이지만 특성상 우주의 본질에 대한 이해와 사고 방식의 전환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인문적인 성격도 많다. 따라서 이과 계통에 적성이 없다 하더라도 누구나 한번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." - 내가 하고싶었던 말2009-04-03 09:52:43이 글은 드라고님의 2009년 4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2009. 4. 4. 2009년 4월 1일에 한 짧은 생각 막 입사해서는 모든 것을 기록하려 했는데, 업무가 늘어나다 보니 그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. 기록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가려내고, 그것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.(me2mobile)2009-04-01 14:10:08 이 글은 드라고님의 2009년 4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 2009. 4. 2. 이전 1 2 3 4 5 ··· 9 다음